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극장판 네모바지 스폰지밥 (문단 편집) == 흥행 및 평가 == [include(틀:평가/메타크리틱, code=the-spongebob-squarepants-movie, critic=66, user=8.4)] [include(틀:평가/로튼 토마토, code=the_spongebob_squarepants_movie_, tomato=68, popcorn=78)] [include(틀:평가/IMDb, code=tt0345950, user=7.1)] 개봉성적은 대박. 북미 8541만7988달러, 해외 1억4016만1762달러 로 제작비 3000만달러를 훌쩍 뛰어 넘는 대박을 거둬들였다. 90분 러닝타임치곤 스토리 전개의 짜임새와 전개 템포도 적절한 편. 스토리 초반엔 본편처럼 병맛나는 상황은 별로 없지만, 구 시즌 스폰지밥 특유의 유머러스함과 캐릭터들 행보에서 보이는 엽기적인 코미디도 그대로다. 후반부로 가서는 주제 속에서 말하는 교훈[* 보통 다른 대부분의 작품들의 주인공들은 성장하면서 성격과 가치관 등이 바뀌는데 이 극장판은 사나이가 된다고 설레며 변화가 있는 듯 했다가 나중엔 결국 본연의 성격인 어린애답게 살기로 했으니 클리셰를 살짝 비틀었다고 할 수도 있다.]을 잘 전달해주어 병맛스러우면서도 감동적인 기분을 느낄 수 있다. 정말이지 여러모로 조금 나이들어 봐도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수작이다. 특유의 블랙코미디도 빠지지 않는다.[* 지점장이 되지 못한 스폰지밥이 뚱이와 아이스크림을 엄청나게 먹고 꽐라가 되는데 누가봐도 과음한 후 꽐라가 되는 직장인들을 풍자한 것이다.] 교훈과 코미디 요소는 대체로 호평을 받았으나[* 그 [[로저 이버트]]가 별 4개 중 '''3개'''를 줬을 정도다.], 줄거리는 호불호가 갈린다. 줄거리가 그래도 좋다는 의견과 줄거리는 말도 안 되고 가장 멍청한 줄거리였다는 의견으로 나뉜다. 특히 후자는 바다왕 때문인 경우가 많다.[* 이 극장판의 사건의 발단이 되는 인물인데, 플랑크톤처럼 빌런은 아니지만 '''[[대머리]]를 감추고 싶어서''' 왕관에 집착하며 애꿎은 집게사장을 얼려버리고, 후반부에는 플랑크톤한테 조종당하는 등 영 없어보이는 행적 때문에 혹평을 많이 받았다. --대머리라면 혹평 못한다.--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